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
삶이란 바다에
잔잔한 파도가 치고 있다는 것이다
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어
낭만이 흐르고 음악이 흐르는 곳에서
서로의 눈빛을 통하며
함께 커피를 마실수 있고
흐르는 계절을 따라
사랑의 거리를 함께 정답게 걸으며
하고픈 이야기를 정답게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
사랑하는 사람과 한 집에 살아
신발을 나란히 함계 놓을 수 있으며
마주 바라보며 식사를 함께 할 수 있고
잠자리를 함께 하며
편안히 눕고 깨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
서로를 소유할 수 있으며
서로가 원하는 것을 나눌 수 있으며
함께 꿈을 이루어가며
기쁨과 웃음과 사랑이 충만하다는 것이다
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
보이지 않는 삶의 울타리 안에
평안함이 가득하다는 것이다
삶이란 들판에
거세지 않게 가슴을 잔잔히 흔들어 놓는
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이다.
-용혜원-
우리는 늘 남들보다 좀더 불행하다고 느끼는데
어쩌면 너무 행복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.
너무 행복하다 보면 그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
때가 많은것을 보면요.
함께있어 행복하고. 나눌 수 있어 행복한데
조금 부족하다 하여 불행하다고 생각하니
너무 욕심을 내서 일까요?
바람이 불어 시원해서 좋고,
차 한잔을 마실 수 있는 여유가 있어 좋고,
나누워 줄 기쁨과 행복이 있어 좋은데.
미쳐 깨달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 더 많은
행복이 아닐까 싶네요
그립고 보고프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늘 우리곁에
함께 머물고 시간속에 존재하는 것들이 진정
행복아닐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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